CSV를 열었는데 상품명·옵션·수량이 전부 A열에 붙어 있다면 먼저 원본의 구분 기호를 확인하세요. 한글이 제대로 읽혀도 열은 잘못 나뉠 수 있습니다. 이 글은 Windows 데스크톱 Excel에서 열을 나누어 가져오려는 상황을 다룹니다.
한글 깨짐과 열 분리는 다른 문제입니다
글자 자체가 이상하면 인코딩을, 글자는 정상인데 한 칸에 몰리면 구분 기호를 먼저 살펴보세요. CSV 원문 확인 도구는 파일 안의 문자를 확인하는 용도입니다. UTF-8 BOM으로 저장하는 기능이 열 구분까지 고쳐 주지는 않습니다. 원본을 남겨 두고 복사본으로 확인하세요.
가상 주문 자료로 예상 열 수를 정하기
아래는 직접 만든 연습용 자료입니다. 고객 정보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.
상품명;옵션;수량 노트;"빨강, 파랑";2
이 자료의 필드 경계는 세미콜론입니다. 옵션 안의 쉼표는 두 색상을 나열하는 값의 일부입니다. 기대하는 결과는 다음과 같이 세 열입니다.
| 상품명 | 옵션 | 수량 |
|---|---|---|
| 노트 | 빨강, 파랑 | 2 |
쉼표를 무조건 세미콜론으로 일괄 치환하면 옵션 내용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. 원문을 바꾸기 전에 읽는 쪽의 구분 기호부터 맞추는 이유입니다.
Excel에서 미리보기로 확인할 순서
- 빈 통합 문서에서 데이터 탭의 텍스트/CSV 가져오기를 선택해 복사본을 엽니다.
- 가져오기 미리보기의 구분 기호를 원본에 맞춥니다. 위 예제는 세미콜론입니다.
- 제목과 첫 자료 행이 각각 세 열인지 확인합니다. 옵션의 쉼표가 별도 열을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.
- 일부 행만 밀리면 그 행의 따옴표와 구분 기호를 원문과 대조합니다. 정상 행 하나만 보고 전체 자료가 맞다고 판단하지 마세요.
- 코드·번호 열도 있다면 자료형까지 확인한 후 불러옵니다.
Microsoft는 가져오기 화면에서 구분 기호를 선택하고 미리보기로 결과를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. Windows의 지역 설정을 바꾸면 다른 프로그램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, 파일 한 개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PC 전체 설정부터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. 메뉴 표시는 Excel 버전과 언어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
따옴표가 있는 행은 단순 분할하면 안 됩니다
노트,"빨강, 파랑",2는 쉼표로 구분한 별도 예제입니다. CSV 규칙에 맞게 읽으면 세 값이지만 문자열을 쉼표마다 무조건 자르면 네 조각이 됩니다. 이 두 결과와 위 세미콜론 예제는 Python 표준 csv 모듈로 직접 확인했습니다. Excel의 모든 버전 화면을 실행해 검증한 것은 아닙니다.
잘못 닫힌 따옴표처럼 원본 구조가 어긋났다면 구분 기호 선택만으로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내보낸 서비스에 원본 재생성을 요청할 때는 개인정보 대신 같은 오류가 나는 가상 행과 기대 열 수를 전달하세요.
출처: Microsoft: 텍스트·CSV 가져오기 및 구분 기호 변경 (확인 2026-10-04). 관련 도구와 안내는 디지털 작업 도구에서 볼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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